저는 홍성보훈지청에서 이동복지 업무를 하고 있는 직원 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몸은 온통 찌뿌둥 하지만 홍주신문에서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홍주신문에서 저희 국가유공자 분들 50명에게 무료로 신문을 보내주고 있답니다.
이점 저희 국가유공자 유족들 께서도 홍주신문 자랑을 하고 있더라구요.
나라를 위해 온몸을 희생하신 분들에게 매주 50부라는 아주 큰 내용의 홍주신문을 보내주어서
감사합니다.
홍주신문 사장님 그리고 편집장님 고맙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