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건)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찬 달빛 서서히 걷히니 이토록 아쉬운 것을:月欲落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5-01-02 17:22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달은 너무 빛나기에 내가 가질 수 없네: 月方中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12-29 11:23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하늘이 주는 보배란 그 끝이란 없었다네:月初生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2-19 16:2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숲이란 숲 자취가 각기 감추어가고 있는데:月欲生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2-12 10:5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밤은 깊어 가고 마음은 걷잡을 수 없어라 : 玩月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2-05 10:12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천봉만학 문으로 하늘이 가파르게 들어오네:重陽[2]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1-28 10:36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구름이 흐르거니 누군들 나그네가 아니랴:重陽[1]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1-21 12:0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이 천지를 뒤집어서 훔쳐 가려 하네 : 避亂途中滯雨有感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1-14 10:4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끝없는 가을 숲 헤치면서 달은 돋는구나 : 香爐庵夜唫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11-10 11:2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다시는 신선을 기다리며 그리워하지 않으리 : 香爐庵卽事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1-03 14:2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꽃은 없는데 깊은 숲에서 풍겨온 산의 향기여 : 藥師庵途中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0-24 10:07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고국산천 꿈속이면 바로 거기가 거긴데 : 唫晴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10-13 16:5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수미산을 겨자씨에 채웠더니 남음이 있었네 : 遣悶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10-06 13:16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때때로 서풍을 타고 암향만을 멀리 풍기네 : 漢江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9-26 10:2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강남으로 가더니만 돌아올 줄을 모르고 : 春閨怨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9-19 09:51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몸 하나 주체하기 어려운 줄 비로소 알았네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9-05 11:38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사람은 갈대꽃 따라서 하염없이 흘러가느니 : 榮山浦舟中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8-29 13:3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생각은 하늘을 나는 학(鶴)인 양하면서도 : 秋雨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8-22 10:12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꽃이라 버들이라 혹시 상할까 염려되어서 : 古意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8-18 13:28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천지 가득한 쓸쓸함 스러질 줄 몰라라 : 漁笛[2]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8-08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