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백월로 ‘기가팩’일회용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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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백월로 ‘기가팩’일회용기 판매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1.02.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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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형도, 황다빈 기가팩 대표.
왼쪽부터 기형도, 황다빈 기가팩 대표.

홍성읍 백월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일회용기 판매업체 ‘기가팩’(대표 기형도, 황다빈)이 지난해 7~8월에 개업한 뒤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가팩은 SNS를 통해 도시락, 죽, 탕 용기 등 식품 업체에서 포장 또는 배달에 사용 가능한 용기들을 판매 중이다. 문의 : 041-634-3984, 인스타그램 gigapack_, 페이스북 ‘기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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