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의 고 아무개 씨 농가에서는 지난 24일 벼농사 씨앗 파종을 실시했다. 켜켜이 쌓인 모판에서 20일 후면 논에 심을 벼 모종들이 자라나게 된다. 고 씨는 “파종은 올해 벼농사의 시작”이라며 “이제 바쁜 농번기 시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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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의 고 아무개 씨 농가에서는 지난 24일 벼농사 씨앗 파종을 실시했다. 켜켜이 쌓인 모판에서 20일 후면 논에 심을 벼 모종들이 자라나게 된다. 고 씨는 “파종은 올해 벼농사의 시작”이라며 “이제 바쁜 농번기 시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