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 밝았다.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포근해진 날씨에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앞 잔디밭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뛰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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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이 밝았다.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포근해진 날씨에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앞 잔디밭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뛰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