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너나나나’팀, 직접 제작한 팔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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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너나나나’팀, 직접 제작한 팔찌 기부
  • 황희재 기자
  • 승인 2021.05.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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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팔찌를 만들어 기부한 ‘너나나나’ 팀장 진성희 학생.
손수 팔찌를 만들어 기부한 ‘너나나나’ 팀장 진성희 학생.

청운대학교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신혜성) ‘너나나나’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홍성군 지역아동센터에 ‘핸드메이드 팔찌’를 기부했다.

팀장 진성희(호텔경영학과 3) 학생은“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너나나나’팀은 다음 달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또 다른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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