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신혜성) ‘너나나나’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홍성군 지역아동센터에 ‘핸드메이드 팔찌’를 기부했다.
팀장 진성희(호텔경영학과 3) 학생은“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너나나나’팀은 다음 달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또 다른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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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신혜성) ‘너나나나’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홍성군 지역아동센터에 ‘핸드메이드 팔찌’를 기부했다.
팀장 진성희(호텔경영학과 3) 학생은“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너나나나’팀은 다음 달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또 다른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