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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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3.04.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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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지원
창업자 육성 위한 상호협력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미성·이하 새일센터)가 지난 17일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강문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센터장 오정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내포지부(지부장 최문호),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김현철)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창업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새일센터와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창업 인재 발굴 및 육성 △양질의 창업 기반 구축을 위한 창업 교육 △상호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창업 멘토 참여 △기타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이 가능한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창업 리스타트 창업, 공동주택 경리실무, ERP정보관리사,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등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다부처 통합 취업지원서비스 분야에 새일센터와 긴밀한 협력이 있을 예정이다.

박미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우수한 인력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가 지속해서 유지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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