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악취저감 및 미세먼지 대책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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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악취저감 및 미세먼지 대책 제도화
  • 홍주일보
  • 승인 2018.06.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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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홍성군의원 다선거구_더불어민주당 윤용관 후보

1. 지역구를 위한 대표적 공약은?
첫째 악취저감 및 미세먼지 대책을 제도화하겠다. 둘째 전국최고 친환경 유기농특구를 무장화하겠다. 셋째 농·특·수산물 차별화와 품격화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 넷째 광흥중학교 통·폐합 및 광천고교특성화를 추진하겠다. 다섯째 시내권 도시계획 재정비 및 도시가스사업을 추진하겠다.

2. 후보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면?
의정·행정을 경험한 황소 일꾼이란 캐릭터를 가진 전국 최초 친환경유기농특구 제안자로써 우리 군 만의 차별화된 정책개발과 발전방안제시로 농·어민소득증대 및 전국제일의 행복 넘치는 전원형 농촌마을 육성 사업 등을 확신감을 가지고 뚝심 있게 추진할 것이다.

3.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은?
먼지 없고 악취 없는 청정 광천 전환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적 판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며, 크린사업장 유치, 농·특산품의 차별화, 중등학교의 통·폐합 등으로 광천 등 서·남부권을 품격화시켜 자연스럽게 인구가 유입돼 증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행정의 연속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4. 유권자들에게 당부할 말은?
도청소재지 우리 군민들이 발전하고자 하는 여망에 부응하고자 집권여당의 3선 중진의원으로서 황소같이 일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고민하며 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으로서 정부 여당의 힘을 빌려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 광천읍을 비롯해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은하면, 결성면 등 서남부권 지역에서 집권 여당과 광역정부인 충남도와 소통과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 방안을 확실하게 제시할 수 있는 제도권 역할을 할 것이다. 전국 최초 친환경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받은 군을 위해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하겠다. 나아가 실무 지방행정, 의정활동의 산 경험으로 군민을 위하고 함께 하며 섬기는 자세로 정직한 군민의 대변자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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