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음지’에서 ‘양지’로… 언제나 웃으며 ‘굿데이’ ‘음지’에서 ‘양지’로… 언제나 웃으며 ‘굿데이’ 어릴 적 무려 다섯 번의 옥살이를 경험하고 우연한 계기로 만난 하나님을 통해 음지(陰地)를 벗어나 양지(陽地)로 나온 청년이 있다. 홍성읍 옥암3교차로에 위치한 굿데이랜트카 주화용(42) 대표가 바로 주인공이다.주화용 대표는 홍주초와, 홍성중, 홍주고를 졸업하고, 혜전대학교를 졸업한 홍성 토박이다. 어릴 적 그는 그야말로 혼란과 방황 속에서 지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옥살이를 하게 된 그는 이후 약 15년 동안 네 번의 옥살이를 더 경험했다. 그러던 중 마지막 옥살이 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난 하나님을 통해 그는 음지에서 이웃이야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