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천천·곡교천·충무교 ‘역사·문화·여가’ 중심지로 뜬다 온천천·곡교천·충무교 ‘역사·문화·여가’ 중심지로 뜬다 온천천, 악취와 복개로 인해 도심 슬럼화의 주범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시민들 즐겨 찾고 활력 넘치는 문화예술과 여가 공간 공존하는 생태하천곡교천 르네상스, 물과 사람을 잇는 랜드마크 조성·생태관광 활성화 추진 원도심과 신도시,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 연결 시민들이 소통하는 공간 아산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온천천이 악취와 복개로 인해 도심 슬럼화의 주범으로 인식돼 왔다. 이런 가운데 온천천 옛 물길을 복원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지난 2012년 본격 추진했다. 온천천은 지난 2009년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청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11-14 08: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