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충남도지회,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기탁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충남도지회,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기탁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회장 신세경) 충남도지회(지회장 이은경)에서 지난 29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5kg, 45박스)를 기탁했다.신세경 회장은 “250여 명의 여성농업인 회원사들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직접 가공한 농산물, 농식품을 함께 모아 농산물 꾸러미로 만들었다. 회원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건강한 농산물, 농식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일원 군 복지정책과장은 “기탁받은 꾸러미는 지역의 어려운 아동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 나눔현장 | 최효진 기자 | 2022-12-31 09:51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광천에 모여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광천에 모여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회장 신세경)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광천문예회관에서 ‘2022 경영교육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신세경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장, 홍문표 국회의원, 원용덕 신지식농업인중앙회장, 장재석 홍성군부의장, 이상근·이종화 충남도의원, 김승환 군 경제문화농업국장, 이승복 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주철 광천읍장 등 내·외빈과 회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 날인 7일에는 광천문예회관에서 △개회식 △축사 △(사)한국벤처농업포럼과 MOU 체결 △(주)백제(쌀국수) 성공사례 △서일농원 성공사례 기업 | 윤신영 기자 | 2022-07-15 08:30 전국 여성CEO들에게 홍성기업 성공담 전하다 전국 여성CEO들에게 홍성기업 성공담 전하다 전국에서 모인 여성 CEO들 앞에서 홍성 지역 기업의 성공 사례를 발표해 화제다.지난 7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여성농식품연합회 2022 경영교육 및 현장간담회’에서 김미순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전국에서 모여든 여성 CEO와 대학교수, 식품 명인 등 160여 명의 청중에게 (주)백제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김 대표이사는 백제가 지난해 295억 원의 매출액을 올린 기업이지만 30년 전인 지난 1992년만 해도 연매출액은 10억 원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부터 발표를 시작했다.당시 백제는 ‘품질보다 매출’이라는 경영철학 경제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7-12 13:40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2022 경영교육 및 현장간담회’ 개최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회장 신세경)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광천문예회관에서 ‘2022 경영교육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농식품여성CEO에 필요한 경영역량 학습과 농식품 선진경영체 우수요인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농식품CEO연합회원들의 동향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세경 회장은 “불안하기만 했던 코로나팬데믹 상황에서 서로 용기를 주고 때로는 위로하며 잘 이겨내 3년 만에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회원사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제7대 임원진이 구성돼 첫발을 내딛는 경제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7-06 09:19 수산물의 3차 산업화, 서해수산푸드 신세경 대표를 만나다 수산물의 3차 산업화, 서해수산푸드 신세경 대표를 만나다 김치는 이제 더 이상 우리 한국 사람들만이 먹는 음식이 아니다. 김치의 세계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덕분이다. 광천에 소재한 서해수산푸드 역시 김치와 젓갈을 이용해 3차 산업에 성공한 기업이다. 지난 1995년 서해수산식품으로 창립한 서해수산푸드는 신세경(58) 대표의 부친이며 어부인 신진옥 씨가 만들었다. 뼛속부터 어업인의 피가 흐른다는 신 대표의 선조들은 추도 출신이다. 1차 산업인 어업을 신진옥 씨가 젓갈로 2차 산업을 만들었고, 이어 신 대표가 소스로 3차 산업으로 이끌었다.“처음 할 때만 해도 생산, 영업 등 1인 기업 | 김옥선 기자 | 2018-02-23 13:26 여성CEO 미래인재육성에 팔 걷어 여성CEO 미래인재육성에 팔 걷어 관내 여성 CEO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지난 15일 ㈜대정토건 방미경 대표는 군수실을 찾아 관내 여성CEO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 1000만 원을 (재)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에 기탁했다.이번에 장학금에 힘을 보탠 군내 여성CEO들은 백월건설㈜ 대표 이경희, 효담건설㈜ 대표 맹춘선, ㈜대정토건 대표 방미경, ㈜해오름 대표 김영주, ㈜에스제이종합건설 대표 이선옥 등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여성CEO들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사람들 | 장윤수 기자 | 2015-06-22 10: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