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한 상반기 이차보전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한 상반기 이차보전금 지원 예산군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금(대출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2021 상반기 예산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융자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융자를 받은 소상공인이다.이번 사업에서는 5000만 원 이내 융자 원금의 지난해 12월분과 올해 상반기(6개월분) 이자발생분 2% 이내를 지원하며 단, 충청남도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받거나 국세, 지방세, 세외수입 등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6-07 15:02 소상공인 살아야 홍성경제 살아난다 소상공인 살아야 홍성경제 살아난다 지역경제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상인들이 무너지고 있다. 소상공인과 영세상인들의 추락은 곧 지역경제가 회생의 축을 잃는다는 의미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소상공인과 영세상인들의 현재 상황은 한마디로 추락 직전이다. 고유가, 고물가, 원재료 값 상승 등 여러 복합적 요인으로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지역 경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10인 이하의 소규모 상공인은 전국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5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 생활형서비스업(도소매업, 음식숙박업, 개인서비스업, 개인운수업, 기타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우 점차 비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신성장동력 서비스산업의 부재와 시장 진입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 한관우 발행인 | 2010-01-18 14: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