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통사고 예방 운수업체 관계자 간담회 교통사고 예방 운수업체 관계자 간담회 홍성경찰서(서장 김경운)는 지난달 25일 관내 운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는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신호위반, 음주운전 금지, 과속 등 교통법규 준수에 대해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성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교통법규 준수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관내 교통안전시설 점검·보강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현장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사업용 차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4-05-04 08:39 천안아산역 장항선-SRT 연결되나 천안아산역 장항선-SRT 연결되나 충남도가 장항선-경부선 SRT 연결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남의 주력 간선 철도인 장항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 도민의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7년 개통하는 장항선 개량과 복선전철화 사업의 시너지를 위해선 고속열차(SRT·KTX) 운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도는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15일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우선 도가 구상한 연결선 사업 구간은 장항선과 경부선이 근접하게 만나는 천안아산역으로 도는 사전타당성 조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4-04-25 08:30 도내 첫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종료… 2달간 1848명 탔다 도내 첫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종료… 2달간 1848명 탔다 충남도 내 첫 자율주행차가 도민의 많은 관심 속에 두 달간의 시범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도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원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율주행 버스 무료탑승 체험이 지난 26일부로 올해 운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지난달 6일 첫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차는 두 달간 매주 금·토·일 총 239회 운행했으며, 597㎞를 달렸다. 탑승 체험 서비스는 총 2147명이 예약해 1848이 탑승했으며, 참여자 구성은 체험학습 499명, 일반탑승 1349명이다.체험학습의 경우 인근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예산꿈빛학교 등에서 별도 신청을 받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11-28 11:18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노선·시간 일부 개편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노선·시간 일부 개편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내포신도시 순환버스의 노선과 시간을 일부 개편해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순환버스는 내포신도시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올해 2월 개통해 홍주여객과 예산교통에서 각각 1일 11회씩 운영 중이다.도는 그동안 순환버스 이용객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용객 현황 분석, 설문조사, 유동인구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노선은 설문 결과와 정류장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개편했으며, 이용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변경을 최소화해 종점 전 기존 대학삼거리 정류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11-21 22:04 내포신도시, 충남도 첫 자율주행차 ‘시동’ 내포신도시, 충남도 첫 자율주행차 ‘시동’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30대 젊은 주부는 “아이들과 함께 자율주행차 시험 운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틀전에 예약했다”며 “아이들과 직접 탑승해 보니 우리나라 자율주행차 기술 발달이 점점 빠른 속도로 진화한다는 사실이 피부로 와닿는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만족감을 표했다.자율주행 왕복(셔틀)버스 첫 운행은 6일 오전 10시 시작됐으며, 충남도서관을 출발해 홍예공원 외곽 도로를 주행,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충남보훈관,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등을 경유해 출발지인 충남도서관으로 돌아왔다.운행 중 내포혁신플랫폼 앞,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3-10-06 16:36 내포신도시에 충남도 최초 자율주행차 달린다 내포신도시에 충남도 최초 자율주행차 달린다 충남도 내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운행한다.도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원에서 오는 6일부터 두 달간 도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무료 탑승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무료 탑승 체험은 자율주행 왕복(셔틀) 버스에 한 차례당 8~10명이 안전요원과 함께 탑승해 홍예공원 일원 2.5㎞를 순환하는 방식이며,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자율주행 왕복버스는 충남도서관에서 출발해 홍예공원 외곽 도로를 주행하며, 주요 경유지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충남보훈관,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등이다.매주 금·토·일 오전 10~12시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3-10-03 09:12 홍주여객 버스, ‘어르신 무료승차’ 시행 홍주여객 버스, ‘어르신 무료승차’ 시행 홍성군을 대표하는 대중교통인 홍주여객이 10월 2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당일에 한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한다.노인공경을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을 바라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자발적 행사로 대상 어르신들은 신분증만 제시하면 무료 이용 가능하다.노인의 날을 기념한 대중교통 무료 이용은 전국에서 홍성군의 홍주여객이 유일하게 2011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발적 행사로 우리 지역의 자랑을 넘어 전국에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홍주여객 이실 대표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3-09-27 11:13 군도11호 ‘와룡교’ 27일부터 통행제한 해제·개통 군도11호 ‘와룡교’ 27일부터 통행제한 해제·개통 홍성군은 군도11호 와룡교가 지난 4월 교면 균열로 인해 통행이 제한된 후 5개월 만에 보수보강 작업을 완료하고 27일부터 다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와룡교는 교량 교면 균열 발견 이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행을 전면적으로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운영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상부 교면보수와 하부 판넬보강 등의 보수보강 작업이 이뤄졌다.또한 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허공법을 적용해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교통안내업체와 협조해 우회도로 안내 등을 실시했다.육헌근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3-09-25 10:01 홍성군, 9월부터 택시 기본요금 4000원으로 인상 홍성군, 9월부터 택시 기본요금 4000원으로 인상 홍성군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9월 1일부터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되고, 대형택시 요금이 새롭게 신설된다.이번 요금 인상으로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당초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이 인상되고, 기본거리는 1.4km에서 1.1km로 단축된다. 기본거리 이후의 거리 요금은 83m당 100원에서 74m당 100원으로,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합산되는 시간 요금은 25초당 100원에서 20초당 100으로 조정된다.홍성군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과 함께 대형택시 요금을 신설해 기본요금은 6,000원, 기본거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3-08-28 10:56 예산군, 9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700원 인상 예산군, 9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700원 인상 예산군은 지난 2019년 7월 이후 동결됐던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9월 1일부터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4년간 택시요금 동결에 따른 차량 유지비와 유류비, 최저임금 등의 상승으로 인한 택시 요금 현실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업계 경영난 가중과 서민 가계부담을 고려해 결정됐다.인상 요금은 충청남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인상률 24%보다 2% 낮은 22% 인상률로 최종 확정됐다.인상된 택시 요금은 기본요금의 경우 기존 1.4㎞ 3300원에서 1.1㎞ 400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8-25 09:04 서부면 ‘죽도’ 도선 운항 재개… 17일부터 정상화 서부면 ‘죽도’ 도선 운항 재개… 17일부터 정상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개장으로 관광객 수가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경영난을 이유로 운항을 중단한 남당항~죽도 간 배편이 운항을 재개하며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군에 따르면 경영악화를 이유로 휴업신고를 했던 ㈜홍주해운과 지난 14일 면담을 실시해 도선 휴업에 따른 죽도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 상호 간의 고충을 공감하며 조속한 운항 재개를 협의하고 17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특히 가을철 대표 먹거리 대하철인 9월이 되면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경영난을 겪어왔던 홍주해운도 흑자로 전환돼 경영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8-15 10:18 홍성군,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 실시… “군민 안전 지킨다” 홍성군,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 실시… “군민 안전 지킨다” 홍성군은 충남도청 이전 후 급격하게 증가한 자동차 대수에 대응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내 주차장을 신설하며 대응해 왔지만 주민 일부의 일탈행위로 체계가 잡히지 않자 철퇴를 가하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자동차 증가에 대응한 교통대책 만큼 중요한 것이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기에 8월을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의 달’로 정하고 내포신도시 중심상가·대규모 공사현장, 버스터미널 주변 등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내포신도시 조성 이후 관내 등록된 자동차는 2012년 3만 7360대에서 2023년 현재 5만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3-07-31 11:47 홍성군,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 시행 홍성군,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 시행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의 배출가스와 소음 정기 측정 출장 검사를 시행한다.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로 2023년 하반기에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이륜자동차이다.검사일은 이달 △10일 홍북읍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11일 서부면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갈산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13일 은하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14일 홍동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3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3-07-06 14:13 내포 순환버스 운영 ‘주민 의견’ 듣는다… 16일까지 ‘설문조사’ 실시 내포 순환버스 운영 ‘주민 의견’ 듣는다… 16일까지 ‘설문조사’ 실시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순환버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도는 오는 19일까지 내포 순환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개선한다고 밝혔다.순환버스는 내포신도시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개통, 운영 중이다.도는 개통 후 3개월이 지남에 따라 버스 이용자 등 도민의 의견을 받아 정보(데이터)를 분석해 버스 이용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수집하는 정보는 주민들의 대중교통별 이용 빈도·목적 등 현황과 순환버스의 문제점 및 보완 요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6-06 14:54 [포토] “울퉁불퉁했던 돌 포장도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포토] “울퉁불퉁했던 돌 포장도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지난 2005년 조성된 홍성읍 홍성교~조양문 구간 페이빙스톤(사고석) 도로가 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홍성군은 지난 2021년 9월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자의 약 62%가 아스콘 포장을 원한다는 의견을 확인한 후, 해당 도로에 통행 불편과 소음 발생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홍성교~조양문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아스콘 포장공사를 진행했다.한편 ‘애물단지’로 전락하며 18년 만에 사라진 돌 포장도로에 사용됐던 페이빙스톤은 홍주읍성 복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8:34 “홍성역 가실 때 우회로 이용하세요” “홍성역 가실 때 우회로 이용하세요” 홍성군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홍성역사 진입도로 철거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차도를 전면 통제하고 우회로 이용을 당부했다.군은 철거 기간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홍성역사를 이용하기 위해 우회로를 통행하는 차량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감속 및 안전 운전과 교통통제 요원의 교통안내에 적극 협조를 부탁했다.현재 사용되던 홍성역사 진입도로는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에 따라 철거되고, 이후 홍성역세권 단지 내에 조성되는 대중교통 환승센터로 연결되는 새로운 진입도로를 개설해 오는 2024년 8월경 개통될 예정이다.홍성군은 홍성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8:33 ‘울퉁불퉁’ 돌 포장도로 18년 만에 철거… 아스콘 포장 완료 ‘울퉁불퉁’ 돌 포장도로 18년 만에 철거… 아스콘 포장 완료 본지 제697호(2021년 7월 15일자 3면) “노후된 돌 포장도로, 안전 위협 ‘애물단지’”, 제768호(2022년 12월 15일자 1면) “‘울퉁불퉁’ 역사문화거리 천연석재 포장도로 철거” 제하의 기사 등을 통해 보도된 홍성읍 홍성교~조양문 구간 페이빙스톤(사고석) 도로가 18년 만에 없어졌다.이 도로는 지난 2005년 역사문화의거리 조성사업으로 조성돼 홍주성과 홍주 천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특색있는 도로였지만, 겨울철 결빙과 장마철 미끄러짐으로 인한 잦은 사고와 소음 발생 등으로 지속해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특히 차량 통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8:31 “군청 앞 돌길 없어진다”… 홍성교-조양문 구간 ‘전면통제’ “군청 앞 돌길 없어진다”… 홍성교-조양문 구간 ‘전면통제’ 홍성군은 페이빙스톤(사고석) 도로에 통행 불편과 소음발생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홍성교~조양문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전면 통제는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 사업을 마무리해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며, 3일 동안 신속히 사업을 끝내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 방법을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도로는 지난 2005년 역사문화의 거리조성 사업으로 조성돼 홍주성과 홍주 천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도로였지만, 겨울철 결빙과 장마철 미끄러짐으로 인한 잦은 사고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12 12:07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하루에 승객 ‘77명’… 예상치의 26% 수준에 그쳐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하루에 승객 ‘77명’… 예상치의 26% 수준에 그쳐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동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개통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가 운행을 시작한 지 70여 일이 지났다.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노약자, 임산부, 초중고 학생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전기저상버스’로 선정·운행 중인 ‘내포신도시 순환버스’는 용봉산을 기·종점으로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을 순환하는 버스로 홍성군(홍주여객)과 예산군(예산교통)이 총 4개의 노선을 하루에 22회 운행하고 있다.또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에 발맞춰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3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천안·아산서 2000원으로 서울 통학·출퇴근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와 연계한 ‘충남형 M버스’가 첫 시동을 걸며, 수도권 통학·출퇴근 길이 더 저렴하고 편리해진다.도는 1일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M버스 운행 개통식을 개최했다.2일부터 본격 가동하는 충남형 M버스는 천안·아산에서 수도권으로 통학하고 출퇴근하는 대학생·직장인의 이동 편의 제고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마련했다.이 버스는 순천향대를 기점으로 경기도 평택 지제역을 돌아오는 노선으로, 온양온천역, 배방역, 천안시청, 한기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01 22:37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