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국가산단 ‘기본계획 수립·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내포국가산단 ‘기본계획 수립·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LH, 충청남도 등 연계기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LH 대전충남본부에서 개최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기본계획 수립·사업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는 LH,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용역사가 참석해 내포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정립하는 등 2024년 신속 예타 대응해 순조로운 국가산단의 출발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박경원 군 기업지원과장은 충남내포혁신도시 | 박승원 기자 | 2023-12-28 11:58 ㈜은성전장, 내포국가산단 입주 물꼬 터 ㈜은성전장, 내포국가산단 입주 물꼬 터 민선8기 이용록 홍성군수 1번 공약인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첫 입주기업으로 ㈜은성전장이 물꼬를 트며 국가산단 조성이 궤도에 올라탔다.홍성군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국토부 주관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서 자동차 부품 기업인 ㈜은성전장 정호용 대표와 국가산단 입주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설명회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LH·산단공 관계자, 주요 기업인들에게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투자를 요청했다.특히 서부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01 10:10 “공공기관 균형배치로 홍성·예산 통합 밑거름 돼야” “공공기관 균형배치로 홍성·예산 통합 밑거름 돼야” 홍성군과 예산군에 걸쳐 위치한 내포신도시 발전과 관련 충남도가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갈등 조장을 멈추고,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 사진)은 지난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이 의원은 “민선 8기에 들어서 2030년 내포신도시가 인구 10만 도시로 성장할 것을 전망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내포신도시의 범위를 내포국가산단, 내포역 등을 포함, 면적을 약 2배 가량 늘릴 계획으로 이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9-14 08:35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홍성군기자협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홍성군기자협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김현철)와 홍성군기자협회(회장 손봉환)는 27일 오후 폴리텍 홍성캠퍼스에서 지역맞춤형 기술인재 양성과 효과적인 홍보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협약기관 간 각각의 역량과 자원 극대화를 통한 홍성폴리텍의 맞춤형 우수 기술인력 양성과 홍보 등 긴밀한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김현철 홍성폴리텍대학 학장과 대학관계자, 손봉환 홍성군기자협회장과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은 개회사, 축하인사, 협약식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3-07-27 19:09 홍문표 의원,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꼭 유치돼야” 홍문표 의원,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꼭 유치돼야” 국가산단 후보지가 이달 중으로 최종 선정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6일 홍문표(국민의힘, 홍성·예산) 의원은 담당 부처인 국토교통부 이원재 제1차관을 국회에서 만나 내포신도시 인근지역에 반드시 국가산단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산단유치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홍문표 의원과 원희룡 장관은 지난 2일 청와대 신년하례식에서 만나 국가산단 유치에 대한 개략적인 협의를 한 이후 따로 만나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었으나, 원 장관이 6일부터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다보스 포럼에 22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3-01-09 10:22 [신년사] “자율과 책임의 혁신 도정 정착시키는 해” [신년사] “자율과 책임의 혁신 도정 정착시키는 해”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계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충남도정은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하나 된 충남의 힘으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이끌어냈습니다. 역대 최고인 국비 9조 원 시대를 열었고 2조 6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4995개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조기 연결,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추진,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내포국가산단 지정 등 오랜 숙원사업들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도정이 첫발을 내딛고 성과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1-05 08: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