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동초,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의 장 ‘한마음’ 홍동초,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의 장 ‘한마음’ 홍동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 이기화)가 주최하고 제51회 동창회(대회장 김종운)가 주관한 ‘홍동초등학교 제27차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지난 27일 모교 운동장에서 전국서 모인 동문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실시됐다.행사장에는 재향·재경 인사를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34회)과 모교 조진순 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임광현 동문(56회)이 모교를 찾아 당선을 축하하는 박수 세례를 받기도 했다. 흥겨운 농악놀이가 행사장 분위기를 돋우며 시작된 이날 행사 행사·축제 | 한기원 기자 | 2024-05-03 08:37 홍동농협, 조합원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홍동농협, 조합원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홍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주정산)은 지난 22일 홍동농협 조합장실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홍동농협 조합원 자녀 8명을 대상으로 총 80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홍동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총 353명에게 1억 985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했다.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3-30 08:32 홍동농협,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홍동농협,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홍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주정산)은 지난 17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올해 대학에 입학한 홍동농협 조합원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100만 원씩 모두 1000만 원의 입학축하금이 전달됐다.홍동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345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모두 1억 905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했다.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3-04-26 15:40 홍동농협,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개최 홍동농협,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 개최 홍동농협(조합장 주정산)은 지난달 28일 올해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 16명에게 100만 원씩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홍동농협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335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모두 1억 805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했다.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2-05-17 08:35 다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신청하세요 예산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결혼기피 등에 따른 인구감소를 억제하기 위한 시책으로 다자녀 가정의 셋째아이 이상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다자녀가구 대입 축하금은 대학(교) 입학일 기준, 만 30세 이하 셋째아이 이상 대학생과 부모 모두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국내대학에 입학하는 경우 지원되며, 입학 시 100만 원을 지급하고 주민등록 유지 1년경과 후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대상자는 입학 이후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재학증명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며, 자격에 해당할 경우 연중 신청과 지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3-01 08:32 돌아오는 농촌, 농촌학교 살리는데 있다 돌아오는 농촌, 농촌학교 살리는데 있다 본지는 지난 3월부터 3개월에 걸쳐 를 주제로 농촌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자 노력하는 소규모 학교들의 우수사례와 함께 학교를 살리려는 노력들에 대해 소개했다. 농촌의 작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배움의 울타리이자 지역민들의 문화․공동체 공간으로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과 돌아오는 농촌을 선도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었다. 이번 기획을 통해 열악한 환경 속 농촌의 소규모 학교지만 활성화 시켜 주목받고 있는 학교를 분석한 결과 학교 혁신을 주도한 학교장의 리더쉽을 그 첫 번째로 꼽을 수 있었다. 이미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금당초등학교와 홍동중학교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심재능 교장의 경우 학교를 살리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동창회는 물론 지역주민들을 설득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 교육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06-18 15:42 특성화된 교육, 읍지역 학생 유치로 작은 학교 커간다 특성화된 교육, 읍지역 학생 유치로 작은 학교 커간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오는 2012년까지 학생 수 50명 이하인 소규모학교를 통폐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지역 내에서도 소규모학교 8개교가 통폐합대상에 올랐다. 하지만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통폐합위주의 농촌교육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과 함께 농촌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가 살아있고,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야 말로 우리나라 학교 교육에 희망이 있다는 반증이고, 꿈을 잃어버렸던 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에 작은 학교를 농촌의 새로운 희망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학교들의 우수사례를 통해 그 길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작은 학교가 농촌의 희망이다 | 이은주 기자 | 2010-04-16 12: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