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신 웃음소리 가득한 ‘벌말’ 연신 웃음소리 가득한 ‘벌말’ 농촌지역의 초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젊은이들은 교육여건과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빠져나가고 우리네 부모님들 세대가 비어가는 농촌을 지키고 있다. 이제는 백발이 성성하지만 여전히 억척스럽고 바지런한 손길로 동네 곳곳을 돌보는 이들은 삼삼오오 마을 경로당에 모여 지나온 삶과 마을의 대소사를 이야기한다. 홍주신문은 관내 경로당 탐방격인 ‘경로당 연가(戀歌)’를 통해 경로당에 모이는 어르신들의 다양하고도 특별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마을에 얽힌 구전, 역사 등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대부분의 시골 경로당 10월 풍경은 비슷하다. 바쁜 추수기를 맞이해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광천 신진2리(이장 신상권)의 벌말 경 이웃이야기 | 김혜동 기자 | 2012-10-12 16:36 “나눌 수 있어, 그리고 살아 있어 행복합니다” “나눌 수 있어, 그리고 살아 있어 행복합니다” 홍주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당신이 희망입니라’라는 주제로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터전을 일구고 있는 ‘착한 이웃’들을 만나 그동안의 여정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글 싣는 순서] ① 결성면 교촌마을 부석만·노인옥 부부② 거북이마을에 활력 불어넣는 청년귀농인 길익균 씨③ 음악이 있어 즐거운 사람들, 직장인밴드 ‘박하사탕’④ 일상에서 작은 행복만드는 청운관 김기원·정영숙 부부⑤ 사랑과 봉사 실천하는 행복한 염습사 김달순 씨 ----------------------------------------------------- 얼마 전 남편에 이웃이야기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7-05 11:20 한옥 짓고 텃밭 가꾸는 대안의 삶 꿈꾼다 한옥 짓고 텃밭 가꾸는 대안의 삶 꿈꾼다 홍주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당신이 희망입니라’라는 주제로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터전을 일구고 있는 ‘착한 이웃’들을 만나 그동안의 여정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글 싣는 순서] ① 결성면 교촌마을 부석만·노인옥 부부② 거북이마을에 활력 불어넣는 청년귀농인 길익균 씨 ③ 음악이 있어 즐거운 사람들, 직장인밴드 ‘박하사탕’④ 배려와 나눔, 사랑과 봉사 펼치는 염습사 김달순 씨⑤ 일상에서 작은 행복만드는 청운관 김기원·정영숙 부부--------------------------------------------- 이웃이야기 | 김혜동 기자 | 2012-06-21 11:31 귀농, 로망에서 현실로 … “그래도 농촌이 좋아” 귀농, 로망에서 현실로 … “그래도 농촌이 좋아” 홍주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당신이 희망입니라’라는 주제로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터전을 일구고 있는 ‘착한 이웃’들을 만나 그동안의 여정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글 싣는 순서]① 결성면 교촌마을 부석만·노인옥 부부 ② 거북이마을에 활력 불어넣는 청년귀농인 길익균 씨③ 음악이 있어 즐거운 사람들, 직장인밴드 ‘박하사탕’④ 배려와 나눔, 사랑과 봉사 펼치는 염습사 김달순 씨⑤ 일상에서 작은 행복만드는 청운관 김기원·정영숙 부부--------------------------------------------------- 이웃이야기 | 김혜동 기자 | 2012-06-2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