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민이면 한번쯤 오일전통시장 신한은행 뒷편 유료주차장를 지나 시장으로 들어 왔을뻔 하다. 하루에 백여대의 차량이 교행하는(의사로 43번길)곳이다, 조양문쪽에서나 장군오거리 쪽에서 시장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이도로 뿐이 없다 또한 시장에서 조양문 쪽이나 장군오거리 방향도 대다수 차량이 거처 가는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문제는 불법 주정차로 통행 하기가 장말로 힘든곳이다 주변 상가에서 타이어,공사용 규제봉도 세워 보지만 속수무책이다.군에서 매년 수억원씩 투자하는 시장 살려 보겠다고 하지만 정작 출입구를 막아놓고 잘되기를 바라는것이 정말 옳은 일인가 단속은 안 하는건가 못하는건가 종종 접촉사고와 인사 사고가 이어지지만 개선의 손을 놓코 있는것인가. 작은것부터 개선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중앙규제봉을 설치 하든가 최근 방범용 카메라가 설치되었는데 병행해서 단속이 필요하면 어떨까 원활한 통행이 이루어지는 시장문이 되었으면 한다. 월산4리 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