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동성리 전한수, 만수, 창수 씨의 부친 전준모 씨가 20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홍성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에서 장례절차를 진행중이며 22일 발인해 갈산면 대사리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둘째아들인 전만수(경제학박사)씨는 재경홍성군민회 총무이사를 맡고있다.(전화 016-219-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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