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점 쟈스민이 지난 10월 홍북음 상하리에 문을 열었다. 순 정 대표의 과하지 않은 기름 사용으로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중국음식점이다. 메뉴: 점심코스 1인 1만5000원부터, 저녁코스 1인 3만 원부터, 자장면 6000원, 해물고추짬뽕 8000원, 중국식 냉면 8000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매주 월요일은 휴무, 예약문의: 631-8918 코스요리는 미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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