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민생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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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3-01-14 13:36:26  |   icon 조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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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논산 뜬다!
민생 고충 해결ㆍ중재하는 현장 행정서비스… 17일 화지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운영
백승협 기자 승인 2023.01.13 11:14 댓글 0



[굿모닝충청 논산=백승협 기자] 논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 중인‘달리는 국민신문고’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지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지난 2018년 11월 도입해 실시 중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민생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고충을 해결ㆍ중재하는 상담 서비스다.

권익위는 전용 버스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겨울철 추위를 감안, 화지시장 상인회의 협조
속에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에서 상담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상담반은 권익위의 전문조사관으로 구성되며, 행정ㆍ문화ㆍ복지ㆍ보훈ㆍ노동ㆍ농림ㆍ환경ㆍ
주택ㆍ건축ㆍ교통ㆍ수자원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상담이 이뤄진다. 이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힘을 보태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시설개선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펼친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여러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별도의 예약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익위 관계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논산의 농촌에도 방문한다. 딸기 시설농가를 찾아
고충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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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의 세금이야기-----------------------------
조상님 무덤자리처럼 항의해도 변통없는 갑절세금의 현주소 지각변동 해주려나?
상위기관에서 세금적법 조사절차 주문 요청을 하여도, 로비로 돌려 보내거나 미루기 세금좌표.
한번 정해지면 세금목록에 들어갈 첫번공무원의 뽕먹은 담당직원 걸리면 영구적인 갑절세금 귀신된다.

종교적인 지역헌금이라고, 생각해 두니 마음은 편터라. 한번심은 세금원칙깨기 .... 과거항의 문서들.
이웃과 비교 공식=1000 원책정된 희망사항 물어서 ? 100원 대답해주면 1000원 열쇠채워 묶어둔다고
팀전체가 이구동성 멈추고 다시는 안 올리겠다 ...다짐 듣고 돌아 서서 잊을 만 하면 곱절로 올라있다.ㅡ

===그山 살때는 계약후 측량요청하니 일본사람운운 안해줘서 ,,,한참지나 겨우 측량했더니
고향산은 명의바뀌었다고 손바닥 "산소면적세금= 3000원에서" 15,000원에서 3만원으로 껑충뛰고,
절벽 벽계산 측면만있는 그 山 5000==평은 입체가없고 측면절벽이라 나무사이라 표시못한다고.
부동산사기 한동네 믿고 절터산을 샀는데 ""측량거절로""...후에 늦은 측량으로 현장이 바뀐상태.

마을앞산과 똑같은세금인데~ 산자락 3개 머리위에 얹혀진 레이다망 아래 절벽 나무 벌목 작업도 ....
비행기로 실어날라야 할 극산 절벽임. 측량에 임했더라면 아무도 임자 없을 그 산소유자가 우리다.
사는집은 도로가 높여져 같이 신축한 3층집이 2층집으로 불린다. 임대한적 없는 빈창고로 남은 지하.
전면막힌 지하가 원격도로 진짜3층집 반지하 A건물보다= B건물 적은평수가 2층집 세금이 더욱 비쌌다.

국민고충처리에 오래전 신고했어도 조사를 못나오게 담당직원이 방해함= 해결해준다던 부어빼기 정상세금.
지방정부행정 종교헌금보다 소중한 세금이니 차별극복 못할 바엔 마음가짐 애국자 답게 세금종교로 다짐함.

다른 일방적인 장애없는 부동산은 무조건적으로 관청에 순종하지만 장애부동산 세금좌표찍기가 문제임.
먹이사슬에 적용되는 무차별세금행정 내로남불 장애제공후 장애부동산을 억지 정상세금좌표를 찍는다.
주민은 유불리에 연연하지 못함. 관청에 억지 순종한다→ 유불리 주민과 관청은 상통하달의 반대입니다.
서민들 불이익 항의가 차단된 "룰" 힘의 눈치보기가 세금과의 차별사회가 이런근거의 박스로 만들어 진다.

공무원 감정변화가 지도로 그려지는곳이 또한 세금상자가 살고있는 ""전설의 관청"" 고향풍경 입니다.
살림의식을 가져본적 없는 술로 얽힌~~!! 서민 술군삶이 지나간 흔적은 눈을 감고 사는게 좋지요.
관청은 자신들이 정한틀 "이유불문곡직 한번 정한 틀"을 깨고싶지않음~ 수학공식은 인정하는것이 옳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수학공식 이치로 생각 한다면 "수정작업" 담당부서는 자존심에 하자 따위는 없다.
2023-01-14 13: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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