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리 법원입구 구 보령해물칼국수가 26일 석갈비 전문점 '석(石)갈비愛반했다'로 신장 개업했다. 주방에서 직접 구워 손님에게 내놓기 때문에 굽는 수고도 덜고 고기를 태울 염려도 없기 때문에 가족끼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대표의 설명. 점심메뉴로 소석갈비정식, 칼국수, 갈비탕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 까지. 전화 63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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