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홍성한우 개업
icon 조성웅 기자
icon 2010-05-17 18:38:00  |   icon 조회: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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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네 암소한마리'(대표 박용신·김보경)가 지난 15일 '홍성한우'로 상호를 바꾸고 홍농연웨딩홀 옆으로 이전 개업했다. 직접 경영하는 농장에서 도축한 1+, 1++등급의 최상품의 암소 고기만을 취급해 신선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자랑이라고. 점심식사로 불고기백반, 육회비빔밥, 소머리국밥, 갈비탕 등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문의전화 631-3370.
2010-05-17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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