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무런 힘이 없는 청광리 소반 주민으로서 억울함을 표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렸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 에 더욱 더 억울합니다. 농사만 짓고 생활하는 주민들은 업체측의 상술과 홍성군측에서 서류상의 핑계삼아 회피한다면 그대로 힘없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이 업체를 쉽게 허가를 해준다면 홍성군측에서 일하는 대표로서의 역활에 충실하지 못하는 것 이고 주민들의 대표자로서 행정하시고 희생한다고 하신분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지 않고 병들게 만든다면 주민들은 누구를 믿고 의지 해야 합니까? 산업 폐기물 처리장이라는 큰 건물이 인가 주변에 들어선다는 것을 쉽게 허가를 해준다면 홍성 군의 망신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허락하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은 업체를 우리들이 왜, 받아 들 여야 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당해야 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홍성군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홍성에 거주하는 모든분들, 우리의 일이라 생각하고 같이 동 참해주셔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