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구소멸 가속… 현행 시책 효과 없다 인구소멸 가속… 현행 시책 효과 없다 충남도청 이전, 내포신도시 조성과 함께 인구 10만 명을 넘겼던 홍성군이 지난 2016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인구 9만 9000명 선이 무너졌다. 홍성군은 국·도비 매칭을 통한 출산축하금, 육아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등의 출산 장려 정책과 교육, 일자리, 귀농귀촌, 전입지원·축하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홍북읍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장래 인구 증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10대~20대 청소년·청년층 인구 유출도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황희재 기자 | 2022-06-19 08:32 지역대학생들과 함께한 홍성군수 후보자 간담회 지역대학생들과 함께한 홍성군수 후보자 간담회 충남대학생연합회 충남 지선대응 대학생 특별위원회가 지난 18일 명동상가 홍라운지에서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방선거 홍성군수 후보자 대학생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와 국민의힘 이용록 후보가 대학생들과 함께 청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생들은 각 후보에게 지역대학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이나 고민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9 08: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