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신청 접수 홍성군여성회관이 오는 21일까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과목은 △양재·수선 △생활영어 △생활 명리학 △수채 캘리그라피 △홈패션 △바리스타 △줌바댄스 △제과제빵 △목공소품 △생활요리 △하모니카 △셀프리더십 △장구난타 등 홍성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을 위한 13개 강좌다.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홍성여성회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대부분 무료이나 과목에 따라 교재비, 재료비 등이 발생할 수 있고, 1인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20-02-26 09:00 여성복지향상 노력 여성복지향상 노력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여성회관 개관식 및 현판제막식을 시행했다. 홍성군여성회관은 지난해 8월 옥암리에 홍성군 새마을회관과 병행 건축을 시작해 올해 1월 완공하고 지난달 25일 이사했다. 새마을회관 4층에 위치해 296㎡규모로서 3개의 교육실과 유아방, 행정실,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임이재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새로 이사한 여성회관에서 여성인적개발과 여성인력개발에 힘써 여성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여성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여성회관에서는 이봉연의 문자 디자인교실, 조병숙의 생생 집밥요리 등 상반기 8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자치행정 | 장나현 기자 | 2016-05-04 16:53 "변사또가 아니라 암행어사를 뽑아야 합니다" "변사또가 아니라 암행어사를 뽑아야 합니다" ▲ 홍성군수 출마의 변홍성군민 여러분, 역사의 시계 바늘이 거꾸로 돌고 있습니다. 마치 이승만 정권을 다시 겪기라도 하는 것처럼,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부정부패 만연에 서민경제는 바닥입니다. 자고나면 세상이 바뀌는 21세기에 이 정부는 삽질에만 미쳐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반공 타령에다 선거철만 되면 찾아오는 남북 간의 갈등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그 유명한 를 다시 꺼내 들었고, 저도 복고풍의 비유로 시작합니다. 저 김용일을 이 자리에 불러낸 힘은 부끄러움입니다. 그리고 책임감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어른으로서 부족했다는 부끄러움, 그리고 거꾸로 돌아가는 역사를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책임감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어 자치행정 | 한관우 편집국장 | 2010-04-23 15: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