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단상(斷想) 코로나19 단상(斷想) 코로나19가 우리 국민들을 정말로 힘들게 하고 있다. 문외한이긴 하지만, 워낙 장기간 ‘코로나 감옥’에 갇혀 살다보니 언론보도나 기타 자료를 찾아가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해 봤다. WHO(세계보건기구)는 2021년 8월 8일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2억 300만 명이고 사망자는 약 430만 명으로서 사망률은 2.12%이며, 이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530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했다. 사망률은 국가별로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을 시작한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1-08-12 08:34 다시 찾게 되는 기분 좋은 맛, 내가 맛있어야 고객도 맛있어! 다시 찾게 되는 기분 좋은 맛, 내가 맛있어야 고객도 맛있어!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집밥 같은 다양한 메뉴로 고객의 취향 저격홍성 토박이, 법원 앞에 두 번째 매장 오픈‘얌샘김밥’ 내포신도시점 한소현, 한재호 대표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곁에서 한 끼를 든든하게 채워준 김밥. 여전히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때는 김밥만 한 게 없지만 김과 밥부터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8-07 08:30 황칠나무의 진한 육수가 배어있는 토종 황칠 백숙 황칠나무의 진한 육수가 배어있는 토종 황칠 백숙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여름 보양식’의 대표주자는 뭐니 뭐니 해도 삼계탕이 아닐까?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살코기, 여기에 영양밥까지 곁들이면 온몸에 기분 좋은 열기가 퍼진다. 내포신도시에 정착한 지 6년째라는 ‘한양수미옥’의 이화산(61)·전경란(51) 대표. 정성을 다해 끓여내는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7-31 08:34 춘향골 남원공설시장, 살 것·볼 것 많은 문화관광시장 춘향골 남원공설시장, 살 것·볼 것 많은 문화관광시장 전통시장, 덤으로 상징되는 정(情)이 있는 곳, 인간적인 거래 이뤄져 이도령·춘향의 애틋한 사랑가 울려 퍼지는 삶의 향기가 가득한 시장문화관광 연계, 비즈니스 전략 통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면모 갖춰 전통시장 활성화 걸림돌, 지역 인구 지속적인 감소·시장 이용객 감소 옛날의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오늘날의 대형마트와 달리 다양한 기능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었다. 조선시대에는 5일마다 장이 서는 오일장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때 시장은 5일에 한 번씩 모여 갖가지 정보를 주고받는 정보의 공간, 다른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만나는 사교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7-31 08:33 원주혁신도시, 의료·바이오산업·영상콘텐츠시설 ‘핵심’ 원주혁신도시, 의료·바이오산업·영상콘텐츠시설 ‘핵심’ 2005년 수도권 집중해소·국가균형발전 위한 자립형 혁신도시 건설 추진원주혁신도시, 강변로 160 일원 중심 361만 2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올해 5월 기준 2만 6000여 명, 계획인구 3만 1000여 명의 84%수준 달해의료·바이오산업 중심 건강생명·자원개발·에너지·관광문화기업 이전 핵심 강원도 치악산자락으로 가다 보면 반곡동 일대의 대단위 주거지가 눈에 들어온다. 의료·바이오산업을 유치하겠다던 강원원주혁신도시다. 참여정부 시절에 지정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하나다.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수도권 집중해소와 국가균형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7-31 08:32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삼겹살과 막창의 조화로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삼겹살과 막창의 조화로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국내산 묵은지가 어우러진 진한 감자탕 일품이주자택지 상인회장을 맡아 상권 활성화 노력 ‘노걸대감자탕&가마삼겹’ 방영석 대표내포신도시 에드가 상가 맞은편에 위치한 ‘노걸대감자탕&가마삼겹’은 방영석 대표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흔히 ‘노걸대’는 감자탕 전문점으로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7-24 08:33 익산의 12개 전통재래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변화 익산의 12개 전통재래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변화 익산 12개의 전통재래 5일시장 형성, 지리적으로 풍요롭고 교통이 편리해전북에서 최대 규모 자랑하는 정기시장, 4·9일마다 서는 북부전통재래시장전국 3대 5일시장인 익산 북부시장, 50년 세월동안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익산 전통시장, 다양한 문화사업 등 추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기초 다져 전북 익산에는 현재 공설시장 5개, 사설시장 7개 등 총 12개의 전통재래 5일시장이 형성돼 있다. 익산에 이렇게 많은 시장이 형성돼 있는 이유는 지리적으로 풍요롭고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추정이 가능한 대목이다. 익산을 감싸고 흐르는 금강과 만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7-18 08:39 “홍주신문 창간14주년은 군민 모두 기뻐할 일” “홍주신문 창간14주년은 군민 모두 기뻐할 일”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21년 6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6월 3일(690호)내년 6월에 실시 예정인 지방선거에 나서겠다는 예비후보자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앞으로 관련 보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한편 코로나시대에 맞게 위기에 직면한 지역 소상공인을 기사와 영상으로 소개하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보도는 시기적절해 보이며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6월 10일(691호)지난주 시작된 ‘위기의 골목상권, 소상공인 희망잇기’의 경우, 소개되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7-18 08:30 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연구개발특구 ‘매력’ 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연구개발특구 ‘매력’ 지역균형발전·인구분산의 상징 혁신도시, 주변 인구만 흡수하는 빨대역할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연구개발특구 개발, 명품자족도시 차별화산·학·연 클러스터, 지역전략산업인 첨단의료산업이 유기적인 관계로 성장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복합혁신센터 착공,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기대돼 혁신도시를 지방에 조성한 이유는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인재를 확대하자는 것이 첫째 목적이었다. 노무현 정부의 치적으로 거명되면서 지역균형발전과 인구분산의 상징으로 평가받던 혁신도시가 수도권 인구 분산이 아닌 주변 인구만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7-17 08:39 한약재가 들어간 여름철 최고 보양식 능이백숙요리 한약재가 들어간 여름철 최고 보양식 능이백숙요리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쫀득쫀득한 고기의 식감과 진한 육수의 조화 맛있는 보약을 먹는 느낌으로 에너지 충전 ‘해푼닭오리’ 이두훈 대표 복날이 되면 으레 “삼계탕은 드셨어요?”라고 인사말을 건네듯 삼계탕은 원기 회복과 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한약재와 함께 끓인 음식으로, 많은 사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7-17 08:30 ‘모란시장’ 전국 최대 규모 전통오일장 “없는 물건이 없네” ‘모란시장’ 전국 최대 규모 전통오일장 “없는 물건이 없네” 성남의 역사에 ‘모란’이라는 지명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60년모란개척단, 하천부지와 황무지 등을 개간해 협동농장을 만들어김창숙, 고향인 평양과 모란봉을 연상해서 ‘모란’이라고 명명해모란민속5일장, 4·9일장으로 522개 점포·품목별로 고객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재래시장인 경기 성남의 ‘모란시장’은 4일과 9일, 즉 5일에 한 번씩 도심한복판의 300m에 달하는 거리에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펼쳐지며 장이 선다. 성남에는 예로부터 부르거나 행정적으로 정하지 않았는데도 지명으로 자리 잡은 곳이 있다. 그 대표적인 지명이 ‘모란시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7-11 08:36 8가지 국산 한약재가 들어간 전통의 맛으로 승부 8가지 국산 한약재가 들어간 전통의 맛으로 승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불 향 머금은 화끈한 맛이 일품눈꽃치즈 쭈꾸미철판볶음 인기 ‘송도동쭈꾸미’ 유성민·박영미 대표덥고 입맛도 없는 요즈음, 화끈하게 입맛을 잡아줄 메뉴로 주꾸미를 소개한다.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 내 ‘내포 사랑의 교회’ 뒤편에 위치한 ‘송도동쭈꾸미’는 맛과 정성은 물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7-10 08:31 “친절하고 빠르게 배달하는 게 우리의 임무죠” “친절하고 빠르게 배달하는 게 우리의 임무죠”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음식 받을 때 환한 표정 보면 보람 느껴배달오토바이 보험료 산정방식 개선돼야내포신도시 배달대행업체 ‘모아콜’ 김지수 대표코로나19 이후 거리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자주 목격한다. 이제 배달은 선택이 아닌 필수, 나아가 ‘일상’이 됐다. 배달업이 전례 없는 황금기를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7-03 08:30 오산오색·수원팔달문시장, 전국 최대 문화관광형시장 오산오색·수원팔달문시장, 전국 최대 문화관광형시장 오산 오색5일전통시장, 100년 역사 300여 점포 청년 창업 공간 인기왕이 만든 수원팔달문시장, 삶·문화예술 어우러지는 글로벌 명품시장팔달문 안팍시장, 1790년대 정조대왕 내탕금 육만냥 대줘 장시 개설수원천 양편 팔달문·수원남문·영동시장, 지동·미나리광·못골시장 연결 경기도 오산시의 오색5일 전통시장은 오산시 오산로 272번길 22 일대에 소재하고 있다. 현재 상설시장과 5일시장이 병행해 장이 서는 오색시장은 수원, 평택, 용인은 물론 멀리 천안과 아산 등 인근 도시에서도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오산 오색전통시장은 전형적인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6-26 08:40 청운대의 쾌거(2021 세계100대 혁신대학 선정) 청운대의 쾌거(2021 세계100대 혁신대학 선정) 글로벌 경기 침체와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악화는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우리는 얼마나 잘 대처해 왔는가. 다양한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지역 대학의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청운대, 혜전대, 폴리텍 등 우리 지역에 어느 지역보다 학생 수 및 역량 등에서 우수한 대학을 갖고 있지만 그들 또한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면 그들과의 상생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으며 무엇을 주고받았는가?많은 사람들은 내포중심의 대학유치를 얘기한다. 당연히 필요하고 성취해야 한다. 그러나 긴밀한 독자기고 | 한기권 <전 홍성군의회 의장> | 2021-06-24 10:37 “로컬 커피전문점으로 지역에서 뿌리내리고파” “로컬 커피전문점으로 지역에서 뿌리내리고파”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김포에 제조시설 갖춘 제2호점 오픈맛도 분위기도 ‘특별함’이 있는 공간 ‘조윤희커피하우스’ 조윤희 대표“지역에서 지역 주민에게 기억되고 인정받는 커피숍이자 홍성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여기 한번 가보자’라고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로컬 커피전문점이고 싶습니다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6-24 10:18 홍성·예산의 전통시장 활성화, 왜 필요한가? 홍성·예산의 전통시장 활성화, 왜 필요한가? 전통시장, 단순히 상품만이 아닌 삶을 거래하는 문화적 공간 거듭나우리의 정서와 향수 간직한 하나의 문화적 장소가 합쳐진 삶의 터전전통시장 활성화의 관건, 상인들이 고객을 배려하고 친절하게 변해야 홍성·예산전통시장, 문화와 스토리 어떻게 입혀서 혁신하느냐가 과제옛날의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오늘날의 대형마트와 달리 다양한 기능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었다. 조선시대에는 5일마다 장이 서는 오일장이 일반적이었다. 이때 시장은 5일에 한 번씩 모여 갖가지 정보를 주고받는 정보의 공간, 다른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만나는 사교의 공간,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6-20 08:32 젊은 감각, 새로운 조명으로 무장한 ‘폴룩스 조명’ 젊은 감각, 새로운 조명으로 무장한 ‘폴룩스 조명’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명제원 대표, 내포신도시 정착 3년 차맘카페에서 인기, 감성 조명 실현 ‘폴룩스 조명’ 명제원 대표누구나 한 번쯤 쓰윽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환한 빛으로 가득한 그곳,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그곳, 바로 조명가게이다. 내포신도시에서 LED조명 최대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6-17 09:41 디카페인 커피와 크로플이 매력적인 카페 ‘스테이 어스’ 디카페인 커피와 크로플이 매력적인 카페 ‘스테이 어스’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스테이 어스’ ; 정지순 대표“저희 카페를 프랜차이즈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실은 개인 카페에요.”충남교육청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스테이 어스(Stay us)’ 장지순(24)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건넨 첫마디였다. 장 대표는 홍성에서 태어나 중고등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6-11 08:30 가성비 대비 최고의 만족을 드리는 ‘코코헤어’ 가성비 대비 최고의 만족을 드리는 ‘코코헤어’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홍주신문은 충남미디어포럼과 함께 내포신도시 일원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지면에 소개하고, 변화하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동영상 제작과 홍보를 지원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코코헤어’ ; 방근석 원장내포신도시 홍성고등학교 맞은편 CS프라자 2층에 위치한 코코헤어는 착한가격으로 고객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세심한 손길로 만들어 내는 곳이다. 방근석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주민들의 사정을 고려해 과감하게 가격 인하를 결정해 고 이웃이야기 | 최선경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 2021-06-04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