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군정질문 통해 미래성장 동력 확보 한목소리 군정질문 통해 미래성장 동력 확보 한목소리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9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 할 수 있는 의정활동의 핵심인 군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발의 2건, 집행부에서 상정된 조례안·일반안건 등 총 7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4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 3건을 원안 가결했다.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는 긴장감 속에서 민선8기 출범 후 진행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한 연구와 홍성군의회 | 황희재 기자 | 2022-11-10 08:31 홍성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 업무협약식 체결 홍성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 업무협약식 체결 홍성군의 교육여건 제고를 위한 ‘홍성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가 구성됐다.지난 24일 군과 홍성교육지원청은 ‘홍성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 구성과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다.협의회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주진익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매년 1회 정기회와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교육여건 개선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현 △학생 진로 체험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룬다.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가 행정으로 풀기 어려운 교 교육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10-31 12:55 민선8기 홍성군 조직개편 추진 “고정관념 뛰어넘는 혁신 필요” 민선8기 홍성군 조직개편 추진 “고정관념 뛰어넘는 혁신 필요” 민선8기 홍성군이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다음달 1일 홍성군의회와의 정책협의회에서 군의원들에게 조직개편(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군정 조직개편의 필요성은 민선8기 출범 이후에도 꾸준하게 거론돼왔다.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7월과 8월 제287회 임시회를 통해 홍성군 부서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과 2022년도 군정업무 주요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공직사회 변화를 주도할 적극행정 추진, 조직변화를 위한 정책 등을 촉구했다. 일하는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탁인사 제도화를 주장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0-27 08:30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근거 마련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근거 마련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가 개정됐다. 홍성군의회는 이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대표 발의한 ‘홍성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1일 열린 제289회 2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했다.현행법인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각 시·도, 시·군·구에 처우개선위원회를 두도록 개정됐다.이에 군의회는 조례안을 상위법에 맞춰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내용을 신설하고 위원회 구성, 위원장의 직무·회의·간사·수당 등 처우개선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10-21 23:20 ‘칼로 물 베기’는 옛말… “가정폭력 엄벌해야” ‘칼로 물 베기’는 옛말… “가정폭력 엄벌해야” 최근 전국적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과 폭력, 성폭행, 살인 등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범죄 예방을 위한 법적·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도내에서는 최근 가정폭력으로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50대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과 20대 남성이 교제하던 여성을 강간하고 야구방망이로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특히 남편 A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아내 B씨는 지난달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경찰에 가정폭력을 신고했고, 경찰은 1차 신고에서 A와 B씨를 분리 조치했다. 그러 사건·사고 | 황희재 기자 | 2022-10-20 15:14 홍성군의회, 첫 행정감사서 ‘갈산농공단지’ 도마에 올라 홍성군의회, 첫 행정감사서 ‘갈산농공단지’ 도마에 올라 제9대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군민들을 대변하는 의원들의 열띤 질의 속에 진행되고 있다.의원들은 지난달 말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답변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는 빠른 답변이 필요하다”고 집행부를 압박하면서 회기 시작 2주전에 답변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의회는 지난 12일 제289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13일부터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의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부서는 경제과로 갈산2농공단지 조성, 홍성전통시장 마늘전 장옥 신축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갈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10-19 14:04 “용봉산 개발, 절차와 주민의견 따라” “용봉산 개발, 절차와 주민의견 따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제288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홍성군이 요청한 대부분의 사업 예산을 원안 가결했지만 용봉산 종합개발용역 예산은 전액 삭감해 그 배경에 군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에 환경단체는 군의회의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용봉산 인근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군정이 이뤄지는지 지켜본다는 입장을 밝혔다.군의회는 지난달 29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이 요청한 대부분의 예산을 승인하며 9124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일부 군의원들이 ‘1400억 원에 달하는 추가경정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10-06 09:52 홍성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 오는 21일 정례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 오는 21일 정례회 개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군이 요청한 대부분의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해, 2022년 4분기 군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군의회가 의결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9124억 원에 달한다.군의회는 지난달 29일 제28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124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157억 원 규모의 제1회 기금운용 계획변경안을 각각 의결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7713억 원에서 18.3%가 증가했으며 기금운용 계획변경안은 745억 원에서 55.3%가 증가했다.삭감된 예산은 총 9600만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10-06 09:43 홍성현 충남도의원, “벼랑 끝 교권, 바로 세울 대책 필요” 홍성현 충남도의원, “벼랑 끝 교권, 바로 세울 대책 필요”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제3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나락으로 추락한 교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홍 의원은 “수업시간에 교단에 누워 휴대폰을 하는 학생과 웃통을 벗고 수업을 듣는 학생 등 이 모두가 현재 도내 교육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면서 “교권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보다는 사건을 축소하거나 해명하고 변명하는 데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이어 “미국은 50개 주법에서 교사의 ‘훈육할 권리’를 보장하고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30 09:31 “사회복지시설의 차별 없는 근무 여건 개선 촉구” “사회복지시설의 차별 없는 근무 여건 개선 촉구” 이정희 홍성군의원이 군에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대책 마련과 이들에 대한 차별 없는 지원을 촉구했다.이정희 군의원은 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차별 없는 지원해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이 의원은 “(관련법에서) ‘사회복지사 등’이란 복지시설에서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조리사, 운전원, 요양보호사 등을 포함한 ‘모든 종사자’를 일컫는 말”이라며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임금체계는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년 직급과 호봉이 올라가는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09-29 17:32 충남도의회, 화합한마당 개최… “도약 위한 단합과 소통” 충남도의회, 화합한마당 개최… “도약 위한 단합과 소통”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제12대 도의회 출범과 제340회 임시회 폐회를 계기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의회는 28일 제340회 임시회를 마무리한 뒤 충남교육청 다목적실에서 도의원 48명과 사무처 직원 132명이 참여해 단체경기와 장기자랑 등 ‘2022년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화합한마당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단체의 화합이 중요한 족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팀별 단체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참여자 전원이 1개 이상의 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8 16:55 방한일 의원, “내포신도시 지정 구역 확대 하자” 방한일 의원, “내포신도시 지정 구역 확대 하자”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8일 제340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지정구역을 삽교역, 덕산면 소재지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내포신도시는 충남도가 2006년 현재 위치에 청사 이전을 결정한 후, 2012년 도청을 비롯해 유관기관 등 123개 이전, 직원과 직원가족 등 5509명이 전입했으며, 2022년 6월 기준 공동주택 11개 단지에 2만 9215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내포신도시가 지난 2020년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되면서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13개 단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8 16:49 이상근 의원, “내포신도시 완성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이상근 의원, “내포신도시 완성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지난 2019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신도시가 아닌 빈도시로 전락할 위기에 빠진 내포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28일 열린 제34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사진)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통과됐다.2006년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이전이 결정된 지 16년이 지났지만 올해 7월 기준 내포신도시 인구는 2만 9000여 명에 불과하다. 이는 2020년 수용목표(10만 명)의 30% 수준으로, 정주여건 부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8 16:44 충남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폐회… 추경 75억 원 삭감 충남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폐회… 추경 75억 원 삭감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8일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등 8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긴급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민선 8기 도정과 교육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고 건전한 견제와 감시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5분발언은 19명의 의원이 발언을 진행해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현안에 대한 실태를 지적하고 철저한 대안을 촉구했다.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8 16:36 홍성군의회, 용봉산 종합개발용역 예산 전액 삭감 홍성군의회, 용봉산 종합개발용역 예산 전액 삭감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추경 예산에 포함됐던 용봉산 종합개발 용역건에 대한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군의 용봉산 개발 의지에 제동을 걸었다.군의회는 지난 19일 개회식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한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와 의결을 진행했다. 지난 26일에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기금포함) 종합심사와 의결이 진행됐다.이번 추경은 기정예산보다 1400여 억 원이 증가해 역대 최고의 예산으로 당초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군의회는 집행부가 대규모 추경예산을 세우며 의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09-28 08:30 방한일 의원, 충남도 ‘삽교역 신설’ 2026년 완공 촉구 방한일 의원, 충남도 ‘삽교역 신설’ 2026년 완공 촉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은 지난 26일 제34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삽교역 신설’(가칭 충남도청역)을 2026년까지 계획대로 준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삽교역 신설’과 관련하여 총사업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제출한 총사업비 변경을 최종 승인하며 지방예산으로 신설할 수 있도록 최종 결정했다.그러나 지난 7월 김태흠 도지사가 ‘삽교역 신설’을 지방비에서 국비로 전환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기간 내 완공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방 의원은 “삽교역 신설 결정은 예산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7 18:29 이상근 의원, “내포신도시 축산악취·과밀학급 해소 촉구” 이상근 의원, “내포신도시 축산악취·과밀학급 해소 촉구” 충남도의회에서 축산악취 문제와 학급과밀현상 해소 등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이 제안됐다. 26일 열린 제340회 충남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사진)은 내포신도시의 축산악취 문제와 학급과밀 관련 문제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인구 10만을 목표로 했던 내포신도시 인구는 고작 2만 9000명에 불과한데 원인이 무엇이냐”며 “지난 339회 임시회에서 첨단산업단지 주변 축사 문제와 관련해 제안한 내용의 검토 여부와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물었다.이에 김 지사는 “계획대로 인구가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당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6 13:25 “충남도, 쌀값 폭락 선제적 대응해야” “충남도, 쌀값 폭락 선제적 대응해야”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은 26일 제34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올가을 수확기 쌀값 폭락에 대한 충남도의 선제적 대책을 촉구했다.지난해 10월 기준 20㎏당 5만 6000원이었던 쌀값이 최근 4만 원대로 떨어지며 45년 만에 가장 크게 폭락했다. 쌀 재고량 또한 역대 최고인 41만 톤을 기록함에 따라 정부가 올해 7월 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쌀 37만 톤을 매입했지만 재고량은 역대 최고에 달하고 있다.방 의원은 “물가상승으로 필수 농자재 비용이 폭등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쌀 소비 또한 급격히 줄어 농민들은 이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9-26 13:15 홍성군 재정 1조 원 시대 근접… 추경 9124억 편성 홍성군 재정 1조 원 시대 근접… 추경 9124억 편성 민선8기 홍성군에서 재정 1조 원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군의 재정 규모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707억 원(9.2%)씩 증가했다. 군은 지금의 추세로 미루어 볼 때 다음해부터 재정 1조 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9124억 원을 편성해 홍성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인 제288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추경예산안을 최종 확정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방교부세 997억 원, 조정교부금 1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60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9-25 08:38 [이슈&이슈] 교권 침해 논란 중학생 3명 징계 처분 [이슈&이슈] 교권 침해 논란 중학생 3명 징계 처분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휴대폰을 사용하고, 웃옷을 벗고 있는 모습 등을 SNS에 공유해 논란을 일으킨 중학생 3명이 교내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징계 처분을 받았다. 해당 중학교는 2명에게 중징계를, 1명에게는 경징계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를 비롯한 교육청 등 관련 기관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들어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징계는 사회봉사활동, 심리치료, 등교정지, 학급교체, 전학, 퇴학 등의 조치가 내려지고, 경징계는 교내 봉사활동, 특별교육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학생들의 동의를 이슈&이슈 | 황희재 기자 | 2022-09-22 08: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