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에 이환의(홍동면 금평리. 농부이반농장) 씨가 귀농·귀촌 부문에서 특별상을, 한농연 홍성군연합회가 관련단체 부문에서 농어촌발전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는 관련 단체장·학계·언론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농어촌발전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구본충 행정부지사)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작목부문중에서 식량작물(태안 이종범 농가), 원예·특작(천안 조영숙 농가, 아산 임선민 농가), 축산(태안 박광욱 농가, 공주 정필수 농가), 수산(서천 신은식 농가), 임업(서천 이성희 농가) △시책부문 중에서 유통가공(예산 박응수 농가), 환경농업(부여 서창원 농가), 수출(천안 박성규 농가), △지원기관(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 △관련단체(한국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특별상에 귀농
농업일반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11-0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