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김준석 교수)은 지난달 19일 홍성읍 소재 홍성정신요양원(유일원)을 비롯한 사회복지 시설 4곳을 방문하여 노인들과 정신지체장애인들을 위로하고 라면 및 생필품(4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회봉사단 운영실장 이미연 교수는 “우리 대학은 어려운 이웃들의 부족한 부분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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