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풍수해 보험’…15개 시·군서 가입 가능
상태바
‘소상공인 풍수해 보험’…15개 시·군서 가입 가능
  • 황동환 기자
  • 승인 2019.11.29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초 천안·아산지역서 가능했던 보험 가입, 15개 시·군으로 확대

충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을 모든 시군에서 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당초 천안·아산지역에서만 가능했던 보험 가입이 15개 시군으로 확대된 것이다.

도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시설, 기계, 재고자산 포함)을 대상으로 풍수해로부터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정부에서 보험료를 최대 92%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미리 가입하면 재해를 당했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지원은 지자체 및 대상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도민은 풍수해보험 판매 5개 민간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또는 가까운 읍··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풍수해보험의 2가지 상품(주택용, 소상공인용)은 인터넷으로 쉽고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에 가입을 하면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 복구비 보상이 가능하다면서 정부지원으로 저렴한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여 스스로 재난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홍성군청사, 아픈 역사 101년 끝내나?
  • 통증이 주는 두려움과 안도감
  • “농사지으며 밥차에 건강한 먹거리 보내자는 꿈을 이뤘어요”
  • 뜨겁게 달아오르는 홍성군 청사이전 유치전
  • 재경홍성군민회, 임원 이사회 개최
  • 유통시장의 변화, 어떻게 살아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