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살찌운 황금돼지 저금통 사랑의 온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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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살찌운 황금돼지 저금통 사랑의 온도 올려
  • 윤신영 기자
  • 승인 2019.12.02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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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공직자들, 1년간 모은 동전 500여 만 원 기탁

 

홍성군청 공직자들이 기해년 한 해 동안 모은 황금돼지 저금통 모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홍성군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달성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2월중 직원모임에서 직원들이 1년간 모은 황금돼지 저금통에 대한 모금액 전달식을 진행했다. 해당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된다.

이번 황금돼지 저금통은 김석환 군수가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을 맞아 공직자들이 지역발전의 마중물을 담자는 의미로 연초에 직원들에게 선물한 저금통으로, 직원들이 저금통에 1년간 모은 동전은 총 5233190원으로 나타났다.

김 군수는 지난달 20일 시작한 사랑의 온도탑이 5.7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들의 나눔의 사랑이 군민들에게 이어져 따뜻하고 행복한 홍성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1년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한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금액 기탁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2019년도 기술보급 유공으로 농업회사법인 ()기반 김미서 대표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으며, 학교급식 발전유공으로 가람유치원 명호선 영양사, 갈산초교 서자영 영양교사, 홍성중 지해주 영양교사, 광천고교 한명옥 영양사가 군수표창을 받았다.

이어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최문철 사무국장과 홍동면 새마을부녀회 한무홍 회장이 건강도시 조성 유공으로 군수표창을, 2019년 건강도시 홍성 엠블럼 공모전에서 서울시 강동구 이용기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직원모임은 최원철 한양대 교수를 초청해 홍성군스마트시티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직원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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