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소식과 이웃이 담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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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소식과 이웃이 담긴 신문”
  • 홍주일보
  • 승인 2019.12.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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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19년 10월에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

◇11월 7일자(612호)
사별연수를 통해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1면에 메인사진을 준비했다. 매우 높은 퀄리티의 사진이 촬영·게재돼 사별연수에 대한 실무적용이 바로 나타나 고무적이다.

◇11월 14일자(613호)
연말이 다가오면서 경자년 새해에 맞춰 신문을 개편하고, 칼럼위원도 충원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외고를 홍주신문에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11월 21일자(614호)
내년 4·15 총선과 관련해 수시로 바뀌는 선거법에 대한 Q&A 격주 게재를 시작해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켰다. 반면 예산안 기사와 관련해 관련기사를 지면에 적절하게 배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1월 28일자(615호)
14면에 게재를 시작한 ‘사람사는세상 홍성’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매우 좋아 고무적이다. 일반기사 뿐만 아닌 이웃(사람)을 지면에 담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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