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심리적 저지선이라 할 수 있는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자 서민들의 한숨 소리가 높다. 휘발유뿐 아니라 이미 한 달 전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자동차용 경유와 난방용 등유도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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