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면장 박만)은 지난달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월 중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결성면장을 비롯하여 2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들이 알아야할 당면사항(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원인자 부담시행, 긴급지원사업, 밭작물 영농작업 지원사업, 마을 동향 보고 철저, 체납세금 독려, 개장신고에 따른 화장신고 절차 준수, 보이스피싱 예방 등) 및 군정홍보사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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