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골목골목 다채롭다, '홍성품; 모들담 展'
상태바
홍성 골목골목 다채롭다, '홍성품; 모들담 展'
  • 주란 기자
  • 승인 2020.07.03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 전시
충남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 ‘홍성품; 모들담 展’이 전시 중이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충남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 ‘홍성품; 모들담 展’이 전시 중이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홍성에서 활동하는 어반드로잉 동아리 '모들'과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충남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5일까지 어반드로잉 전시회를 진행한다.

모들은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참여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0 으라차차! 도시활력찾기'사업에 선정돼 홍성읍, 광천읍 일원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의 골목길을 모들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홍성이 품은 골목길을 모들과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걸으며 담았다는 의미에서 '홍성품; 모들담'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 특징이 있다면, 주제에 맞춰 전시실을 골목의 풍경으로 꾸며 관람객이 마치 홍성의 골목길을 누비며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이 들도록 꾸몄다는 점이다.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홍성 구석구석을 돌아보면 정겹고 예쁜 골목들이 많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홍성의 골목길에 흥미를 느끼고 다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향후 홍성읍과 광천읍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홍성천, 폭우로 인해 4년만에 범람
  • 내포신도시 ‘별도특례시’ 주장?
  •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버텨내기 
  • 홍성군 ‘시 승격’ 요원하다 시작부터 ‘무리수?’ 목소리
  • 몸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