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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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0.07.13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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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 만들기 태교 교실운영
임산부 위한 영양제 직접 전달
예산군보건소에서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예산군보건소에서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3월 2일부터 도내 최초로 임산부 등록, 모자보건서비스·의료비 지원 신청 등을 유선전화·메일·팩스를 통해 비대면 접수하고 있으며, 필요시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를 받고 있다. 임산부에게 필요한 엽산제·철분제 등을 현재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127명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신혼부부 임신준비 키트 등 필요 물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택배를 통해 지급하고 있다.

한편 예산보건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보건소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임산부가 집에서 할 수 있는 ‘DIY 아기용품 만들기 태교 교실’을 신규 운영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발기 인형, 오가닉 딸랑이, 아기 신발과 턱받이 등 아기용품을 산모가 직접 가정에서 만들면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보건소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DIY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DIY 태교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모자보건팀(041-339-6044)으로 전화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편의증진과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앞으로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며“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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