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0세이상 밴드, 풍물, 무용, 민요 등의 재능을 보유한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주소리어울림’ 행복나눔봉사단(단장 황창익)은 지난1일과 4일에 소향2리 마을회관과 오서산 입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찾아가는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 60세이상 밴드, 풍물, 무용, 민요 등의 재능을 보유한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주소리어울림’ 행복나눔봉사단(단장 황창익)은 지난1일과 4일에 소향2리 마을회관과 오서산 입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찾아가는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