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종경)은 홍성·예산 산림조합과 연계해 관내 재가복지대상자 50가구에 1인 1나무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훈지청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유실수를 가꿈으로 소일거리를 가지게 되고, 나무를 가꾸는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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