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경제위기를 겪고 있으며, 지역경제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홍주신문은 군민과 함께하는‘코로나19 물럿거라, 우리동네 경제 일으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한다.
저희 가게에서는 내부 주방에서 직접 제작하는 수제청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딸기, 블루베리, 레몬, 석류, 생강 등 한 가지 재료로 만든 청뿐만 아니라 석류레몬, 애플시나몬, 블루베리레몬청과 같은 복합적인 재료로 만들어진 청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라임청, 패션후르츠청과 같이 독특한 수제청들도 개발해 판매 중이에요. 그리고 가게에 들어오시면 약재 향이 많이 날텐데, 저희가 쌍화고, 인삼대추청과 같은 약재 수제청도 제작해서 그렇답니다. 감기에 취약한 환절기에 따뜻한 차로 드시기 좋을거에요.
그 외에는 견과바와 ‘오란다’라는 수제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이 간식들도 손수 견과류와 감태, 크랜베리 등을 넣어 맛에 변화를 주고 있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니 달달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시기 좋은 간식이에요. 수제청과 함께 묶어 선물·답례품 세트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시기 좋아요! 건강하고 향긋한 차를 함께 마시며 즐거운 담소 나누시는 시간을 위해 저희 홍예수제청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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