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글쟁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문학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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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글쟁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문학캠프 개최
  • 최선경 편집국장
  • 승인 2012.05.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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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출판사가 선정한 좋은 어린이·청소년책 작가 10인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홍동밝맑도서관을 찾았다. 이번 어린이문학캠프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작가모임, 책읽어주는 아마, 밝맑도서관친구들, 홍동밝맑도서관이 준비해 초청 작가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마당을 펼치는 책 잔치를 벌였다.

초청 작가는 ‘해를 삼킨 아이들’의 저자 김기정 작가를 비롯해 권영품, 김미애, 김소연, 배유안, 안미란, 오주영, 이가을, 전성현, 최양선 작가 등 총 열 명이며, 이가을<사진> 작가의 ‘아이들과 어떻게 책을 읽을까‘라는 주제로 학부모 강연이 진행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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