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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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역신문”
  • 홍주일보
  • 승인 2021.06.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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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21년 5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

◇5월 6일(686호)
다양한 생산기사가 늘어나면서 신문의 질이 높아졌다. 하지만 보도자료에 의지한 기사의 경우 보충취재의 필요성이 느껴지며, 미담 사례 등 사람 냄새나는 기사가 늘어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5월 13일(687호)
흔치 않은 5월의 우박까지 내린 한주였다. 특히 우박이 내리던 찰나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지면에는 사진으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는 영상으로 우박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관련된 기사와 기고 역시 적절했다. 

◇5월 20일(688호)
유독 오탈자가 많이 발견됐다. 늘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교정교열 과정에서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반면 홍주신문의 강점 중 하나인 기획취재는 신문의 질을 높일뿐더러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대안 또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5월 27일(689호)
지역주민 간 또는 지역주민과 사업주 간 갈등 문제가 관내에 연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선 지역언론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늘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언론사로서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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