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관내 마을 경로당 30개소에 경로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150만원을 들여 관내 30개 경로당에 떡과 음료수 등의 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 글/사진 박정숙 시민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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