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통통한 남당항 대하 맛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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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통통한 남당항 대하 맛보세유~”
  • 윤신영 기자
  • 승인 2021.09.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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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새우튀김 등 맛이 좋고 키토산이 가득한 ‘대하’의 계절이 찾아왔다. 대하는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로 남당항에서는 지난달 28일 대하 제철을 맞아 ‘제26회 남당항 온라인 대하 축제’가 시작했다.

남당항 축제현장에서는 1㎏당 4만 50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코로나시대에 맞춰 포장판매 또는 인터넷쇼핑몰(대하축제.com)을 통한 구입은 1㎏당 3만 2000원에 가능하다. 사진은 지난 1일 남당항에서 한 어민이 들어 올린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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