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 홍주신문이 6월 16일자 창간특집호부터 새롭게 디자인 한 제호와 로고를 사용합니다. 홍주신문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파워을 강화하기 위해 제호와 로고디자인을 변경,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신문 제호와 로고는 그 신문의 얼굴로 비유됩니다. 독자들이 신문을 받아보는 순간 가장 처음으로 눈길이 가는 곳이 제호와 로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호와 로고는 신문의 특징을 구분 짓는 단순한 비주얼한 기능뿐 아니라 신문이 추구하는 가치와 창간정신,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내포하는 역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호와 로고의 리뉴얼 작업은 단순히 디자인을 잘하거나 의미만을 덧붙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독자의 피드백에 의한 종합적이고도 창의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홍주일보 홍주신문은 디자인 전문가에 의뢰, 새롭게 디자인 된 제호와 로고에 대한 공개와 함께 앞으로 3개월 동안 독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최종적으로 제호와 로고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확정될 홍주일보 홍주신문의 제호와 로고는 독자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결정됩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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