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청춘 인문학 강좌

홍성YMCA가 주최한 2012 인문학 강좌 ‘청춘, 인문학으로 숨쉬다!’가 6월 한 달간, 목요일 저녁 7시에 매주 새로운 주제로 청년들과 만난다.
지난 7일 ‘청춘-아프면 아프다고 소리질러라’를 시작으로 지난 14일에는 ‘커피-호모커피엔스의 탄생’ 강좌가 진행됐으며, 21일 ‘사랑-사랑, 혹은 성과 진실’, 오는 28일 ‘여행-세상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청년층의 흥미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문학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6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마라의 샘’에서 진행되며, 수강등록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홍성YMCA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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