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꽃잎을 펼치는 소리를 들어볼까
상태바
연꽃이 꽃잎을 펼치는 소리를 들어볼까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2.07.05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랜 가뭄 끄트머리에 홍·백련이 말갛게 얼굴을 내밀었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연지에 한 가득인 여름의 선비, 연꽃. 오는 주말, 고암미술상 추천작가전이 한창인 이응노기념관에서 그림도 보고 연꽃향도 맡으며 망중한을 보내는 건 어떨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