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10시 남장리 주공1차 아파트 정문 근처에서 30대 여자 운전자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도로변 상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상점 유리창과 진열대 물품 등이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차량 급발진과 운전미숙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사진 김성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우수기관’ 홍성군,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홍성라이온스클럽,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농촌 왕진버스’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전생애 맞춤형 강좌 운영 예산군, 12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