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5시 6분경 홍북면 내덕리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양계장 8동 264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소유주 이모(63)씨가 손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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