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트이는 즐거운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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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트이는 즐거운 ‘영어캠프’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2.08.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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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초, 3~6학년 영어캠프 ‘호응’


△ 원어민 교사와 함께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광동초등학교(교장 서동식)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3일까지 2주간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실시한 가운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팝송, 파닉스(phonics), 영어 문화 체험, 음식 만들기와 함께 배우는 영어, 챈트, 다양한 게임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히 듣고 말하기 교육이 아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4가지 의사소통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서동식 교장은 “이번 캠프롤 통해 글로벌 사회에 발맞추어 글로벌 인재로 훌륭하게 자라나는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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