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회장 정명순)가 홍성읍 오관리 조손가정에게 "사랑의 집"을 마련해줬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대한적십자사 홍성지구협의회(회장 박양자)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주관으로 지난 8월 공사를 착수해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봉사단이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예산사랑장학회, 2025년도 장학금 전달 홍성군 일제 연막·연무 소독의 날 교육과 휴식을 함께, 홍성 ‘에듀트래블’ 결성면, 무더위 속 얼음생수 나눔 ‘눈길’ 신당초등학교, 직접 수확한 감자로 요리해요 금당초등학교, ‘생태환경 체험학습’ 실시 내포유치원, ‘아나모’ 바자회로 따뜻한 나눔 실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훈련 실시 예산군, 2분기 총화협의회 개최